합격의 법학원 정경훈·민진규 교수의 국정원채용준비방법 설명회 개최
국가정보전략연구소
2019-02-02 오후 1:02:00

김민주 기자 | 2018.10.15 12:4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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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1일(수) 19:00부터 NIAT, 국정원 논술 등 채용준비방법 안내

합격의 법학원은 오는 10월31일에 정경훈·민진규 교수의 국정원 채용 준비방법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국정원 준비생에게 중요한 것은 국정원 채용과정과 그에 따른 준비방법이다. 그러나 국정원이라는 기관의 특성상 채용과정 및 출제경향이 비공개 이므로 준비를 하는 수험생 입장에서는 준비방법에 관한 정보가 없어서 난감할 수 밖에 없고 준비 과정 중에 시행착오를 겪을 가능성이 높다.

합격의 법학원 국정원 담당자는 “국정원 준비를 시작하기 전에 채용과정 및 출제 경향에 대한 정보가 있다면 처음부터 올바른 방향으로 국정원 준비를 할 수 있고 시행착오를 겪지 않으므로 수험기간 단축에 상당한 도움이 된다. 그러나 반대의 경우에는 공부 중에 방법을 수정해야 하는 등 시행착오를 반드시 겪을 수 밖에 없다.”라고 말한다.

위 담당자는 “특히 국정원 논술은 국정원 선발 기준에 맞는 논술패턴을 만들어야 하는데 이는 각 개인마다 차이가 있지만 상당한 시간이 걸리므로 국정원 준비 전에 국정원 논술에 맞는 큰 틀은 만들어야 한다.”라고 말한다.

과연 국정원 채용 준비를 시행착오 없이 하는 방법은?

NIAT는 무조건 문제를 많이 연습하는 방법은 상당한 위험이 있다. 그 이유는 시간적 제한이 있고 NIAT 문제 자체가 기본기가 없는 상태에서는 응용문제를 접하는 경우 대응이 힘든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시간이 걸리더라도 NIAT 기본기를 다져야 한다.

NIAT의 기본은 논리학이라고 할 수 있는데 논리학 공부가 잘 되어 있는 수험생은 접근 방법을 수월하게 찾고 정답률도 높다. 국정원 논술 역시 논리학의 논증구조에 따른 글의 전개를 익숙하게 한다면 논리정연한 논술이 가능하므로 고득점을 받을 수 있다.

합격의 법학원 국정원 담당자는 “국정원 준비의 기본은 논리학임에도 불구하고 논리학 정리 없이 공부를 시작하는 많은 수험생이 있는데 이는 위험성이 있으므로 반드시 논리학을 우선적으로 정리해야 한다.”라고 조언한다.

위 담당자는 “11월5일 시작하는 2019 국정원 합격 완성종합반에는 논리학을 탄탄하게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고 국정원 준비 전에 서류통과를 위해 보완해야 하는 점을 알 수 있도록 온라인 무료 컨설팅도 진행하고 있으므로 사전에 국정원 준비를 하는 많은 분들이 이를 활용했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밝혔다.

10월 31일 정경훈·민진규 교수의 국정원 채용준비방법 설명회에서는 1) 국정원 채용과정과 그에 맞는 준비방법 2) NIAT 공부방법 3) 국정원 논술 준비방법을 안내한다. 특히 선배에게 직접 1:1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합격의 법학원 국정원 담당자는 “31일 설명회는 국정원 준비 수험생이 목말라 하는 준비방법을 안내하고 실제 준비를 함에 수험생 본인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는 방법도 안내하므로 국정원 준비 수험생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강조한다.

이번 설명회 참석자 및 국정원 재도전 수험생에게는 파격할인을 적용한다. 설명회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합격의 법학원 홈페이지(www.lawschool.co.kr) 또는 전화 02)870-811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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