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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민진규 정보사회론 2판 3쇄 전면 이미지 [출처=참다움]PART 01 정보사회의 이해CHAPTER _ 01 정보의 이해01_ 정보의 정의02_ 정보의 특징과 효용03_ 정보와 지식의 분류04_ 정보의 활용과 배포05_ 기록에 관한 이슈CHAPTER _ 02 정보사회의 이해01_ 정보화의 정의02_ 정보사회의 정의와 특징03_ 정보사회의 도래04_ 다양한 사회에 대한 이해05_ 정보사회의 미래CHAPTER _ 03 정보사회 관련 이론01_ 후기산업사회론과 탈근대론02_ 정보자본주의론과 관련 이론03_ 기술결정론과 관련 이론04_ 자유시장민주주의와 관련 이론05_ 주요 학자들의 저서CHAPTER _ 04 커뮤니케이션과 뉴미디어01_ 커뮤니케이션의 이해02_ 미디어의 이해03_ 뉴미디어의 이해04_ 정부의 미디어 정책CHAPTER _ 05 뉴미디어의 종류와 특성01_ 다양한 뉴미디어의 이해02_ 전자상거래의 이해03_ 전자문서교환과 전자지불시스템의 이해PART 02 정보사회의 영향CHAPTER _ 06 정보화의 순기능01_ 테크노폴리스와 가상공동체02_ 민주주의의 진전03_ 지식사회의 도래04_ 방송의 국제화CHAPTER _ 07 프라이버시 침해와 전자감시01_ 프라이버시 침해02_ 전자감시CHAPTER _ 08 저작권 침해01_ 저작권법02_ 한국의 저작권법CHAPTER _ 09 정보격차와 불건전 정보 유통01_ 정보격차와 정보과잉02_ 지식격차와 문화종속03_ 불건전 정보의 유통CHAPTER _ 10 사이버 범죄와 사이버 테러01_ 사이버 범죄의 특징과 분류02_ 사이버 범죄의 유형과 종류03_ 사이버 테러와 조사기법CHAPTER _ 11 정보화가 개인에 미친 영향01_ 개인과 가정생활의 변화02_ 다중문화와 사이버공동체03_ 현대인의 스트레스CHAPTER _ 12 정보화가 기업에 미친 영향01_ 기업의 변화02_ 경영정보시스템의 발전03_ 노동방식의 변화CHAPTER _ 13 정보화가 국가에 미친 영향01_ 전자정부의 도입 ·02_ 전자민주주의03_ 국가 인프라의 정보화04_ 디지털 경제시대PART 03 정보기술과 정보사회의 미래CHAPTER _ 14 정보기술과 컴퓨터01_ 정보기술에 대한 이해02_ 기술혁신과 정보산업03_ 컴퓨터의 이해CHAPTER _ 15 통신과 정보통신01_ 통신의 이해02_ 정보통신의 이해CHAPTER _ 16 인터넷과 인트라넷01_ 인터넷의 이해02_ 웹(Web)의 발전03_ 플랫폼(Platform)의 시대04_ 인트라넷(Intranet)의 이해CHAPTER _ 17 4차 산업혁명 기술01_ 4차 산업혁명의 도래02_ 컴퓨터와 인터넷 관련 기술의 이해03_ 하드웨어 제조 관련 기술의 이해CHAPTER _ 18 정보사회 관련 법률01_ 개인정보의 보호02_ 소비자 보호CHAPTER _ 19 글로벌 국가의 현황01_ 주요 선진국의 국가정보화 현황02_ 한국의 정보화 현황CHAPTER _ 20 정보사회의 미래01_ 정보화의 미래02_ 인터넷 혁명과 기타 혁명03_ 플랫폼 경제와 공유 경제04_ 나노 기술과 바이오 기술05_ 정보윤리참고문헌❖ 국내 문헌❖ 국외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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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8▲ 민진규 정보사회론 3판 강의노트 표지 [출처=참다움]개정 3판을 출간하며.... 2016년 클라우스 슈밥은 ‘4차 산업혁명(Industry 4.0)’이라는 용어로 인류가 새로운 시대에 접어들었음을 선포했다. 하지만 다수의 평범한 사람들은 4차 산업혁명과 3차 산업혁명의 차이가 무엇이냐며 고개를 갸우뚱했다. 전문가조차 어떤 변화가 왔는치 눈치채지 못했다. 현 사회의 특성이 컴퓨터와 인터넷으로 대변되는 3차 산업혁명인 정보화와 어떤 차이점이 드러나는지 불명확했기 때문이다. 4차 산업혁명은 정보통신기술(ICT)과 바이오 기술의 융·복합화로 공상과학(SF) 영화에서 나오던 인공지능(AI)과 사이보그를 탄생시켰다. 세계 최고 과학자마저 찬사를 보내고 있는 챗GPT(chatGPT)의 등장이 우연이 아닌 셈이다. AI는 단순한 문장의 요약이나 그림 그리기를 넘어 인류가 미래 세상을 일굴 핵심 도구(tool)가 될 가능성이 높다. 활용방안은 인간의 상상력에 따라 무궁무진하게 확장될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1990년대 초반부터 정보사회에 대한 공부를 시작해 ICT 기술을 응용한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정보화의 핵심 동인(key driver)을 파악했다. 실전에서 갈고 닦은 지혜를 바탕으로 2021년 처음 정보사회론을 출간했다. 2022년 나날이 발전하는 4차 산업혁명 기술에 관한 자료를 대폭 보강해 개정증보판(2판)을 세상에 내놓았다. 이제 3판은 종이책이 아니라 전자책, 즉 e북(e-book)으로만 공개되므로 독자의 입장에서 혼란이 초래될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정책 변화는 시대 흐름을 반영하기 위한 목적이다. 2020년 중국발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시작된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DX)이 사회 곳곳으로 침투하며 대혁신이 이뤄지고 있다. 교육 측면에서 보면 온라인 수업과 더불어 수업 교재도 전자파일로 진화하고 있다. 대학생 뿐 아니라 초중고생조차도 무거운 종이책 대신에 노트북·태블릿에 저장해 활용할 수 있는 e북을 선호한다. 태블릿으로 이동하며 동영상을 시청하거나 노트북으로 과제를 준비하는 것이 일상화됐다. 정보사회학은 사회학, 신문방송학, 컴퓨터공학, 문헌정보학, 산업보안학, 범죄학, 윤리학 등 다수의 학문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어서 대학생을 포함해 21세기를 살아가는 일반인이라면 누구나 공부해야 한다. 이 책을 읽을 독자가 유념했으면 하는 특징을 몇 가지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책의 내용은 필자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하면서 정리한 요약 노트로 구성했다. 어떻게 하면 난해하고 복잡한 정보사회학 이론을 쉽게 가르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해소한 결과물이라고 봐야 한다. 요약된 이론을 단순히 파워포인트에 옮겨놓은 것이 아니라 논리적 흐름도에 따라 정리한 것이다. 각종 발표 자료를 구성할 때 많이 활용하는 파워포인트는 이론이나 연관 이슈를 종합적으로 표현하기에 매우 적합한 도구이다. 둘째, 정보사회를 이해할 기술과 이론을 체계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료를 보강했다. 미래 사회는 한때 유행하는 특정 기술만으로 대비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AI, 빅데이터, 블록체인, 드론, 도심항공교통(UAM) 등이 대표적이며 기술을 다양한 관점에서 평가했다. 이론은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가 정보사회를 낙관적 혹은 비관적으로 볼 것인지, 정보사회를 변화시키는 것이 기술인지 아니면 사회구조가 기술변화를 초래하는지 등 근본적인 의문을 해소하는 데 필요하다. 개인·기업·국가 모두 치열한 경쟁 속에서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기 위함이다. 정보사회에 대한 다양한 이론을 소개한 이유다. 셋째, 디지털 사회의 주요 트렌드인 플랫폼 경제, 공유경제, 긱 경제, 포스트 휴머니즘, 트랜스휴머니즘, GNR 혁명, 정보윤리 등을 다각도로 분석했다. 일상생활을 윤택하게 만드는 SNS 플랫폼이 빅브라더가 된 지 오래됐지만 족쇄를 끊어내기 어렵다. 특정 플랫폼이 국가와 산업의 경계선을 무너뜨리며 글로벌 핵심 행위자로 영향력을 행사하는 실정이다. 물질의 소유로부터 해방과 자유노동이라는 선물을 제공할 것이라고 믿었던 공유경제와 긱 경제는 자본주의 시장 근간에 대한 변화를 강요한다. 사회·국가적인 측면에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넷째, 독자는 정보사회학을 단순히 각종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목적을 초월해 평생 살아갈 지혜를 얻겠다는 자세로 공부하는 것이 유리하다. 4차 산업혁명이 그려낼 미래 사회는 일반인이 상상하는 챗GPT나 로봇과 같은 개별 기술의 한계를 넘어설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중국의 위대한 역사가인 사마천은 ‘어리석은 자들은 일이 이미 다 성사되고 난 뒤에는 그 일의 연유조차 모르지만 지혜로운 사람은 일이 이루어지기도 전에 미리 그 일을 안다’라고 말했다. 4차 산업혁명은 3차 산업혁명보다 더 역동적이고 변칙적인 변화를 유발하므로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저자가 국가정보학, 산업보안학, 탐정학, 경영학, 드론학, 재난관리학 등 다양한 분야를 공부했지만 아직 정보사회학에 대한 지식은 충분하지 않다는 점을 밝힌다. 정보사회학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노력 중이지만 아직 부족한 점도 적지 않다. 이번 e북 출간을 계기로 지속 수정 및 보완해 독자의 학문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킬 방침이다. 종이책과 달리 편집·인쇄 등의 과정이 복잡하지 않으므로 개정판을 쉽게 출간할 수 있으므로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 한반도에서 기상 관측을 시작한 이후 가장 따뜻했던 겨울이 지나고 벌써 봄을 지나 여름이라고 느껴질 정도로 더운 4월이다. 봄의 전령은 제주도의 동백꽃을 시작으로 남해안의 매화, 중부 지방의 산수유로 바톤을 이어준다. 잠실 석촌 호수 주변에 늘어선 벚꽃이 다 지고 나뭇잎이 커지고 있으므로 서울에도 여름이 온 것이다. 다양한 목적을 갖고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의 마음에도 따뜻한 봄이 오기를 희망한다. 지난 몇 년 동안 저자에게 각종 공무원 시험의 기출 문제를 복원해 제공해 준 수험생의 노고에도 감사를 드린다. 고리타분한 이론서가 아니라 실질적이며 유용한 책에 한 발짝 다가가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는 점을 밝힌다. 감사합니다. 2024년 4월 20일 편저자 민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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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8▲ 민진규 정보사회론 3판 문제풀이 표지 [출처=참다움]개정 3판 문제풀이집을 출간하며.... 2016년 클라우스 슈밥은 ‘4차 산업혁명(Industry 4.0)’이라는 용어로 인류가 새로운 시대에 접어들었음을 선포했다. 하지만 다수의 평범한 사람들은 4차 산업혁명과 3차 산업혁명의 차이가 무엇이냐며 고개를 갸우뚱했다. 전문가조차 어떤 변화가 왔는치 눈치채지 못했다. 현 사회의 특성이 컴퓨터와 인터넷으로 대변되는 3차 산업혁명인 정보화와 어떤 차이점이 드러나는지 불명확했기 때문이다. 4차 산업혁명은 정보통신기술(ICT)과 바이오 기술의 융·복합화로 공상과학(SF) 영화에서 나오던 인공지능(AI)과 사이보그를 탄생시켰다. 세계 최고 과학자마저 찬사를 보내고 있는 챗GPT(chatGPT)의 등장이 우연이 아닌 셈이다. AI는 단순한 문장의 요약이나 그림 그리기를 넘어 인류가 미래 세상을 일굴 핵심 도구(tool)가 될 가능성이 높다. 활용방안은 인간의 상상력에 따라 무궁무진하게 확장될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1990년대 초반부터 정보사회에 대한 공부를 시작해 ICT 기술을 응용한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정보화의 핵심 동인(key driver)을 파악했다. 실전에서 갈고 닦은 지혜를 바탕으로 2021년 처음 정보사회론을 출간했다. 2022년 나날이 발전하는 4차 산업혁명 기술에 관한 자료를 대폭 보강해 개정증보판(2판)을 세상에 내놓았다. 이제 3판은 종이책이 아니라 전자책, 즉 e북(e-book)으로만 공개되므로 독자의 입장에서 혼란이 초래될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정책 변화는 시대 흐름을 반영하기 위한 목적이다. 2020년 중국발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시작된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DX)이 사회 곳곳으로 침투하며 대혁신이 이뤄지고 있다. 교육 측면에서 보면 온라인 수업과 더불어 수업 교재도 전자파일로 진화하고 있다. 대학생 뿐 아니라 초중고생조차도 무거운 종이책 대신에 노트북·태블릿에 저장해 활용할 수 있는 e북을 선호한다. 태블릿으로 이동하며 동영상을 시청하거나 노트북으로 과제를 준비하는 것이 일상화됐다. 정보사회학은 사회학, 신문방송학, 컴퓨터공학, 문헌정보학, 산업보안학, 범죄학, 윤리학 등 다수의 학문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어서 대학생을 포함해 21세기를 살아가는 일반인이라면 누구나 공부해야 한다. 이 책을 읽을 독자가 유념했으면 하는 특징을 몇 가지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책의 내용은 지난 20여 년 동안 군무원 등 국가공무원 시험에서 출제된 기출문제, 유사 문제, 예상 문제 등을 총망라했다. 가능한 많은 문제를 수록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충분한 분량을 확보하지는 못했다. 기출문제의 부족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유사 문제와 예상 문제를 많이 준비했다. 출제자는 과거의 기출 문제와 현재 사회적 이슈 등을 복합적으로 고려해 시험 문제를 출제한다. 따라서 기출 문제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다. 둘째, 수록된 기출 문제는 대부분 정보직 군무원 시험에서 나온 것이지만 완벽하지 않다는 점을 밝힌다. 정보직 군무원은 군사 비밀을 다루는 업무를 수행하므로 문제를 공개하지 않는다. 국가 안보와 관련됐다는 이유다. 기출 문제가 공개되지 않으므로 응시생들의 기억에 의존하며 복기했다. 다수 수험생의 기억을 조합하며 가능한 원형 그대로 완성하려고 노력했다. 부족한 부문은 계속 보완해 나가고 있으므로 기대하길 바란다. 셋째, 정보사회론 시험은 단순 이론 뿐 아니라 사회 현상과 이슈에 대한 지식을 갖추지 않으면 고득점을 받기 어렵다. 지난 몇 년 동안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에 대한 문제가 다수 출제되며 과거와 전혀 다른 양상이 나타난 것을 기억하면 이해할 수 있다.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로봇, 드론, 블록체인 등에 대한 새로운 기술 트렌드를 공부할 필요가 있다. 전문 서적을 공부하는 수준까지 고민할 필요성은 낮고 인터넷을 통해 중요 용어만 이해하면 충분하다. 넷째, 독자는 정보사회학을 단순히 각종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목적을 초월해 평생 살아갈 지혜를 얻겠다는 자세로 공부하는 것이 유리하다. 4차 산업혁명이 그려낼 미래 사회는 일반인이 상상하는 챗GPT나 로봇과 같은 개별 기술의 한계를 넘어설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중국의 위대한 역사가인 사마천은 ‘어리석은 자들은 일이 이미 다 성사되고 난 뒤에는 그 일의 연유조차 모르지만 지혜로운 사람은 일이 이루어지기도 전에 미리 그 일을 안다’라고 말했다. 4차 산업혁명은 3차 산업혁명보다 더 역동적이고 변칙적인 변화를 유발하므로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저자가 국가정보학, 산업보안학, 탐정학, 경영학, 드론학, 재난관리학 등 다양한 분야를 공부했지만 아직 정보사회학에 대한 지식은 충분하지 않는 점을 밝힌다. 정보사회학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노력 중이지만 아직 부족한 점도 적지 않다. 이번 e북 출간을 계기로 지속 수정 및 보완해 독자의 학문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킬 방침이다. 종이책과 달리 편집·인쇄 등의 과정이 복잡하지 않으므로 개정판을 쉽게 출간할 수 있으므로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 한반도에서 기상 관측을 시작한 이후 가장 따뜻했던 겨울이 지나고 벌써 봄을 지나 여름이라고 느껴질 정도로 더운 4월이다. 봄의 전령은 제주도의 동백꽃을 시작으로 남해안의 매화, 중부 지방의 산수유로 바톤을 이어준다. 잠실 석촌 호수 주변에 늘어선 벚꽃이 다 지고 나뭇잎이 커지고 있으므로 서울에도 여름이 온 것이다. 다양한 목적을 갖고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의 마음에도 따뜻한 봄이 오기를 희망한다. 지난 몇 년 동안 저자에게 각종 공무원 시험의 기출 문제를 복원해 제공해 준 수험생의 노고에도 감사를 드린다. 고리타분한 이론서가 아니라 실질적이며 유용한 책에 한 발짝 다가가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는 점을 밝힌다. 감사합니다. 2024년 4월 30일편저자 민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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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6▲ 민진규 정보사회론 3판 이론편 입체표지 [출처=참다움]개정 3판을 출간하며... 2016년 클라우스 슈밥은 ‘4차 산업혁명(Industry 4.0)’이라는 용어로 인류가 새로운 시대에 접어들었음을 선포했다. 하지만 다수의 평범한 사람들은 4차 산업혁명과 3차 산업혁명의 차이가 무엇이냐며 고개를 갸우뚱했다. 전문가조차 어떤 변화가 왔는치 눈치채지 못했다. 현 사회의 특성이 컴퓨터와 인터넷으로 대변되는 3차 산업혁명인 정보화와 어떤 차이점이 드러나는지 불명확했기 때문이다. 4차 산업혁명은 정보통신기술(ICT)과 바이오 기술의 융·복합화로 공상과학(SF) 영화에서 나오든 인공지능(AI)과 사이보그를 탄생시켰다. 세계 최고 과학자마저 찬사를 보내고 있는 챗GPT(chatGPT)의 등장이 우연이 아닌 셈이다. AI는 단순한 문장의 요약이나 그림 그리기를 넘어 인류가 미래 세상을 일굴 핵심 도구(tool)가 될 가능성이 높다. 인류의 상상력에 따라 활용도는 무궁무진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1990년대 초반부터 정보사회에 대한 공부를 시작해 ICT 기술을 응용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정보화의 핵심 동인(key driver)을 경험했다. 실전에서 갈고 닦은 지혜를 바탕으로 2021년 처음 정보사회론을 출간했다. 2022년 나날이 발전하는 4차 산업혁명 기술에 관한 자료를 대폭 보강해 개정증보판을 세상에 내놓았다. 이제 3판은 종이책이 아니라 전자책, 즉 e북(e-book)으로만 공개되므로 독자의 입장에서 혼란이 초래될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정책 변화는 시대 흐름을 반영하기 위한 목적이다. 2020년 중국발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시작된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DX)이 사회 곳곳으로 침투하며 대혁신이 이뤄지고 있다. 교육 측면에서 보면 온라인 수업과 더불어 수업 교재도 전자파일로 진화하고 있다. 대학생 뿐 아니라 초중고생조차도 무거운 종이책 대신에 노트북·태블릿에 저장해 활용할 수 있는 e북을 선호한다. 태블릿으로 이동하며 동영상을 시청하거나 노트북으로 과제를 준비하는 것이 일상화됐다. 정보사회학은 사회학, 신문방송학, 컴퓨터공학, 도서관학, 보안학, 범죄학, 윤리학 등 다수의 학문과 연관돼 있어서 대학생을 포함해 21세기를 살아가는 일반인이라면 누구나 공부해야 한다. 이 책을 읽을 독자가 유념했으면 하는 특징을 몇 가지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서술식 문장으로 책을 집필하지 않고 간략하게 요약하는 방식을 선택했다. 요즘 MZ(밀레니엄 + Z) 세대는 미사여구(美辭麗句)로 포장된 장황한 문장을 읽는 것보다 핵심 내용 위주의 짧은 요약이나 핵심 단어를 좋아하기 때문이다. 영화도 전체 내용이 아니라 요약된 스토리를 즐겨 보고 긴 영상보다는 쇼츠(shorts)와 같은 짧은 동영상(Short form)을 좋아한다. 1시간짜리 TV 드라마가 몰락하고 1~2분짜리 유튜브 동영상이 유행하는 것도 같은 이유다. 바쁜 현대사회에서 불필요한 자료를 보느라 시간 낭비할 필요가 없다고 본다. 둘째, 정보사회를 이해할 기술과 이론을 체계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료를 보강했다. 미래 사회는 한때 유행하는 특정 기술만으로 대비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AI, 빅데이터, 블록체인, 드론, 도심항공교통(UAM) 등이 대표적이며 기술을 다양한 관점에서 평가했다. 이론은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가 정보사회를 낙관적 혹은 비관적으로 볼 것인지, 정보사회를 변화시키는 것이 기술인지 아니면 사회구조가 기술변화를 초래하는지 등 근본적인 의문을 해소하는 데 필요하다. 개인·기업·국가 모두 치열한 경쟁 속에서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기 위함이다. 정보사회에 대한 다양한 이론을 소개한 이유다. 셋째, 디지털 사회의 주요 트렌드인 플랫폼 경제, 공유경제, 긱 경제, 포스트 휴머니즘, 트랜스휴머니즘, GNR 혁명, 정보윤리 등을 다각도로 분석했다. 일상생활을 윤택하게 만드는 SNS 플랫폼이 빅브라더가 된 지 오래됐지만 족쇄를 끊어내기 어렵다. 특정 플랫폼이 국가와 산업의 경계선을 무너뜨리며 글로벌 핵심 행위자로 영향력을 행사하는 실정이다. 물질의 소유로부터 해방과 자유노동이라는 선물을 제공할 것이라고 믿었던 공유경제와 긱 경제는 자본주의 시장 근간에 대한 변화를 강요한다. 사회·국가적인 측면에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넷째, 독자는 정보사회학을 단순히 각종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목적을 초월해 평생 살아갈 지혜를 얻겠다는 자세로 공부하는 것이 유리하다. 4차 산업혁명이 그려낼 미래 사회는 일반인이 상상하는 챗GPT나 로봇과 같은 개별 기술의 한계를 넘어설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중국의 위대한 역사가인 사마천은 ‘어리석은 자들은 일이 이미 다 성사되고 난 뒤에는 그 일의 연유조차 모르지만 지혜로운 사람은 일이 이루어지기도 전에 미리 그 일을 안다’라고 말했다. 4차 산업혁명은 3차 산업혁명보다 더 역동적이고 변칙적인 변화를 유발하므로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저자가 국가정보학, 산업보안학, 탐정학, 경영학, 드론학, 재난관리학 등 다양한 분야를 공부했지만 아직 정보사회학에 대한 지식은 충분하지 않다는 점을 밝힌다. 정보사회학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노력 중이지만 아직 부족한 점도 적지 않다. 이번 e북 출간을 계기로 지속 수정 및 보완해 독자의 학문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킬 방침이다. 종이책과 달리 편집·인쇄 등의 과정이 복잡하지 않으므로 개정판을 쉽게 출간할 수 있으므로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 한반도에서 기상 관측을 시작한 이후 가장 따뜻했던 겨울이 지나고 벌써 완연한 봄기운이 느껴지는 3월이다. 봄의 전령은 제주도의 동백꽃을 시작으로 남해안의 매화, 중부 지방의 산수유로 바톤을 이어준다. 잠실 석촌 호수 주변에 늘어선 산수유가 노란 꽃망울을 터뜨렸으니 서울에도 봄이 온 것이다. 다양한 목적을 갖고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의 마음에도 따뜻한 봄이 오기를 희망한다. 지난 몇 년 동안 저자에게 각종 공무원 시험의 기출문제를 복원해 제공해 준 수험생의 노고에도 감사를 드린다. 고리타분한 이론서가 아니라 실질적이며 유용한 책에 한 발짝 다가가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는 점을 밝힌다. 감사합니다. 2024년 3월 5일 편저자 민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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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도 국가정보원 임기제 직원 채용공고1. 선발분야 및 지원자격 ○ 약사 - 약사법 제3조에 의거, 약사 면허를 소지한 자로 - 약국·병원 등에서 조제 경력 6개월 이상인 자 ※. 근무지역 : 서울 ○ 영상편집 - 영상 제작·편집 등 유관 분야 또는 전공 무관 학위 소지자로 - (관련 전공 학사) 실무 근무경력 무관 - (전공 무관 학사) 실무 2년 이상 근무경력 보유자 - (관련 전공 전문학사) 실무 5년 이상 근무경력 보유자 ※. 포트폴리오 제출 필수(체출방법은 채용공고 확인) ※. 우대사항 : 영상제작·편집 관련 자격증 ※. 근무지역 : 서울 ○ VR·3D편집 - 시각디자인·영상그래픽·컴퓨터공학 등 유관 분야 또는 전공 무관 학위 소지자로 - (관련 전공 학사) 실무 근무경력 무관 - (전공 무관 학사) 실무 2년 이상 근무경력 보유자 - (관련 전공 전문학사) 실무 5년 이상 근무경력 보유자 ※. 포트폴리오 제출 필수(체출방법은 채용공고 확인) ※. 우대사항 : 360º 가상현실·VR 등 관련 자격증(가상현실 전문가 자격증 등) ※. 근무지역 : 서울■ 공통자격 및 유의사항 ※. 국가정보원 채용공고 확인필요2. 전형일정■ 원서접수 : 2023.10.31(화) 16:00 ~ 11.17(금) 16:00■ 서류심사 결과 발표 : 2023년 12월중 응시자 전원에게 SMS 발송 채용 홈페이지 로그인 후 확인가능■ 면접 : 2024년 1월중(서류심사 통과자에 한하여 실시) ○ 필요에 따라 분야별 실기평가 진행 가능■ 신체검사 : 2024년 2월중(면접 합격자에 한하여 실시)■ 최종 합격자 발표 및 임용 : 합격자 대상 별도 통지- 이하 생략 -▲ 2023년 국가정보원 임기제 직원 채용 공고(2023-10-31 ~ 2023-11-17) [출처 = 국가정보원 채용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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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도 국가정보원 정기공채 원서 접수기간 연장공고1. 선발분야 및 지원자격(특정직 7급) ○ 해외정보 - 제한 없음 ※. 영어·중국어·러시아어·일본어·프랑스어·스페인어 가능자 우대 ○ 북한정보 - 제한 없음 ○ 수사·대테러·방첩 - 제한 없음 ○ 과학기술 - 전산 : 컴퓨터공학 관련 교육 이수자 또는 이에 준하는 지식 보유자 - 통신 : 전자·통신공학 관련 교육 이수자 또는 이에 준하는 지식 보유자 ○ 어학 - 영어·중국어·러시아어·일본어·프랑스어·스페인어 : 제한 없음 ※. 해당 어학 능통자 우대 - 이하 중략 -2. 전형일정■ 원서접수 ○ (변경전) 원서접수 : 2022.4.12(화) 10:00 ~ 5.10(화) 16:00 - 기초인성검사 마감 : 2022.2.10(화) 18:00 ○ (변경후) 원서접수 : 2022.4.12(화) 10:00 ~ 5.17(화) 16:00 - 기초인성검사 마감 : 2022.2.17(화) 18:00■ 서류심사 ○ 응시원서, 자격사항 영어능력검정시험 성적 등 종합 평가 ○ 합격자 발표 : 6월중 국가정보원 채용홈페이지에서 확인■ 필기시험 ○ 일시 : 2022. 7. 2(토) ※. 서울에서 실시하며, 구체 장소는 필기시험 대상자(서류심사 합격자)에게 별도 통지 ○ 시험 과목 : 국가정보적격성검사(NIAT)·논술 ※. 해외정보, 북한정보, 수사·대테러·방첩 분야 : 일반논술 ※. 과학기술, 어학분야 : 전공 논술■ 체력검정 ○ 필기시험 합격자에 한하여 7월중 실시■ 면접시험 ○ 1차 면접 합격자에 한하여 2차 면접(9월중) 실시■ 임용 ○ 2023년 초- 이하 생략 -자세한 내용은 국가정보원 채용홈페이지 나 아래 이미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2022년도 국가정보원 정기공채 마감 기한 연장 공고 [출처 = 국가정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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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도 국가정보원 정기공채 공고1. 선발분야 및 지원자격(특정직 7급) ○ 해외정보 - 제한 없음 ※. 영어·중국어·러시아어·일본어·프랑스어·스페인어 가능자 우대 ○ 북한정보 - 제한 없음 ○ 수사·대테러·방첩 - 제한 없음 ○ 과학기술 - 전산 : 컴퓨터공학 관련 교육 이수자 또는 이에 준하는 지식 보유자 - 통신 : 전자·통신공학 관련 교육 이수자 또는 이에 준하는 지식 보유자 ○ 어학 - 영어·중국어·러시아어·일본어·프랑스어·스페인어 : 제한 없음 ※. 해당 어학 능통자 우대 - 이하 중략 -2. 전형일정■ 원서접수 : 2022.4.12(화) 10:00 ~ 5.10(화) 16:00■ 서류심사 ○ 응시원서, 자격사항 영어능력검정시험 성적 등 종합 평가 ○ 합격자 발표 : 6월중 국가정보원 채용홈페이지에서 확인■ 필기시험 ○ 일시 : 2022. 7. 2(토) ※. 서울에서 실시하며, 구체 장소는 필기시험 대상자(서류심사 합격자)에게 별도 통지 ○ 시험 과목 : 국가정보적격성검사(NIAT)·논술 ※. 해외정보, 북한정보, 수사·대테러·방첩 분야 : 일반논술 ※. 과학기술, 어학분야 : 전공 논술■ 체력검정 ○ 필기시험 합격자에 한하여 7월중 실시■ 면접시험 ○ 1차 면접 합격자에 한하여 2차 면접(9월중) 실시■ 임용 ○ 2023년 초- 이하 생략 -자세한 내용은 국가정보원 채용홈페이지 나 아래 이미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2022년도 국가정보원 정기공채 공고 [출처 = 국가정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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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도 국가정보원 정기 공채 (특정직 7급) 공고1. 채용분야 및 지원자격1) 모 집 분 야- 국가정보, ICT(전산, 통신)2) 응시자격- 국가정보 : 제한 없음- ICT(전산) : 컴퓨터공학 관련 교육 이수자 및 자격소지자- ICT(통신) : 전자·통신공학 관련 교육 이수자 및 자격소지자o 연 령 :1983.1.1부터 1995년 12.31까지 출생한 만 20세 이상 31세 이하 대한민국 국민으로, 남자의 경우 兵役을 畢하였거나 면제된 자 또는 2015.12.31 이내 전역 가능자(군복무기간에 따라 1~3세 연장)o 학 력 : 제한 없음* ‘학업의 계속’을 사유로 한 임용유예는 허용하지 않습니다.o 국가정보원직원법 제8조 제2항의 결격사유에 해당되지 않는 자2. 전형 일정1) 원서접수o 기 간 : 2015. 5. 11(月) 10:00 ~ 6. 12(金) 16:00o 접수 방법 : 국가정보원 홈페이지(career.nis.go.kr)* 공인영어시험성적(TOEFL · TOEIC · TEPS · FLEX · G-TEP 중 1개) 필수 제출2)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 7월 초, 국가정보원 채용홈페이지에서 확인3) NIAT · 논술o 일 시 : 2015. 7. 18(土)(장소·시간은 추후 공지)o 시험 과목 : 국가정보적격성검사(NIAT) · 논술(한국사)4) 체력검정 · 인성검사o NIAT · 논술 합격자에 한하여 8월초 실시5) 면접전형o 체력검정 · 인성검사 통과자에 한하여 8-9월중 실시3. 최종 합격 및 임용o 최종 합격자 발표 : 2016년 1월*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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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31. 모집분야 및 시험과목 분 야전 공시 험 과 목정 보국내ㆍ해외ㆍ북한 정보제한없음영어, 종합교양, 국가정보학, 논술교육기획"조직관리"기록물관리"예산회계"경영"안보수사"영어, 형법ㆍ형소법, 국가정보학, 논술보안방첩(대테러포함)"영어, 종합교양, 국가정보학, 논술전 산전산ㆍ컴퓨터공학 관련학과영어, 종합교양, 국가정보학, 논술통 신전자ㆍ통신공학 관련학과 * 교육기획ㆍ조직관리ㆍ기록물관리ㆍ예산회계ㆍ경영 분야는 관련 자격증 소지자 우대 2. 응시자격 o 연 령 : 1978.1.1 ~ 1990.12.31 출생한 男ㆍ女(남자는 兵役을 필한 자) * 제대군인 지원에 관한 법률 제2조에 의한 제대군인, 병역법 제26조제1항제1호 및 제3호와 제4호에 의한 공익근무요원, 제34조에 의한 공중보건의사ㆍ징병전담의사ㆍ국제협력의사, 제34조의2에 의한 공익법무관, 제37조에 의한 전문연구요원, 제38조에 의한 산업기능요원이 복무기간이 만료되어 시험에 응시할 경우 복무기간이 1년미만은 1세, 1년이상 2년미만은 2세, 2년이상은 3세 연장합니다 * 현역군인은 2011.2월말 제대가 가능한 경우에만 지원할 수 있습니다. o 학 력 : 4년제 대학 졸업자 또는 2011.2月 졸업예정자 * 2011년도 2월 졸업예정자는 졸업不可시 임용 무효 처리됩니다. o 국가정보원직원법 제8조 제2항의 결격사유가 없는 자 3. 전형일정 o 원서접수 : 8.20(金) 10:00 ~ 8.26(木) 13:00 o 필기시험 : 9.11(土) * 서류심사 합격자에 한함 o 면접시험 : 필기시험 합격자에 한하여 10월중 실시 o 최종 합격자 발표 및 임용 : 2011년 3월경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참고하세요!!! [내용출처:국가정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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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3국가정보원 - 경력직 모집 안내모집직종일반사무,법률/법무,기타 기술직,기타 정보통신직근무형태정규직, O명근무지전국 전체학력경력전공나이대졸↑2~3년무관무관선발분야응 시 자 격예정직급변호사학사학위 이상 변호사 자격증 소지자로서 영업비밀•지적재산권 분야 근무경력자5 급정보보호컴퓨터공학•전산학 등 정보보호 관련 분야 학사학위 이상 소지자로서 네트워크 보안•사이버 포렌식•정보보호 등 관련분야 연구•근무경력 5년 이상자* Linux 전문가 우대7 급보안S/W프로그래밍전자•전산학 등 학사학위 이상 소지자로서 네트워크 보안 S/W 개발 관련 분야 연구•근무경력 5년 이상자* Linux 전문가 우대보안관제기술개발컴퓨터•정보보호•정보통신 등 전산 관련학과 학사학위 이상 소지자로서 TMS•IDS•F/W 등 보안관제시스템 설계•운영•개발 분야 연구•근무경력 5년 이상자EMI/EMC전파•전자•통신공학 등 석사학위 이상 소지자로서 무선통신 시스템 개발, 전자파 장애•내성 등 관련분야 연구•근무경력 3년 이상자암호기술개발정보보호•전자•통신•컴퓨터 등 석사학위 이상 소지자로서 정보보호제품•통신장비•암호장비 개발 관련분야 연구•근무경력 3년 이상자* 어셈블리어 프로그래밍, H/W 회로설계 숙련자 우대암호ㆍ보안체계 연구정보보호•전자•정보통신•컴퓨터 공학 등 학사학위 이상 소지자로서 암호체계 취약점 분석 및 고속논리 구현 등 관련분야 연구•근무경력 5년 이상자데이터분석시스템개발전산•정보•응용통계•사회학(SNA) 등 수리적 정보분석 분야 석사학위 이상 소지자로서 데이터마이닝•통계분석 모델 개발 분야 연구•근무경력 3년 이상자* 데이터 분석모델 시스템 구현 프로그램 개발경험 보유자유전자분석분자생물학•유전공학•법의학 등 석사학위 이상 소지자로서 유전자 추출ㆍ분석 등 관련분야 연구•근무경력 3년 이상자정보통신컴퓨터•통신•전자공학 등 석사학위 이상 소지자로서 IT 및 정보통신 등 관련분야 연구•근무경력 3년 이상자위성영상지리•지질•지구과학•토목공학•도시계획 등 위성영상 활용 분야 학사학위 이상 소지자로서 원격탐사•지리정보•영상 활용분야 연구•근무경력 5년 이상자상세내용선발분야응 시 자 격예정직급변호사학사학위 이상 변호사 자격증 소지자로서 영업비밀•지적재산권 분야 근무경력자5 급정보보호컴퓨터공학•전산학 등 정보보호 관련 분야 학사학위 이상 소지자로서 네트워크 보안•사이버 포렌식•정보보호 등 관련분야 연구•근무경력 5년 이상자* Linux 전문가 우대7 급보안S/W프로그래밍전자•전산학 등 학사학위 이상 소지자로서 네트워크 보안 S/W 개발 관련 분야 연구•근무경력 5년 이상자* Linux 전문가 우대보안관제기술개발컴퓨터•정보보호•정보통신 등 전산 관련학과 학사학위 이상 소지자로서 TMS•IDS•F/W 등 보안관제시스템 설계•운영•개발 분야 연구•근무경력 5년 이상자EMI/EMC전파•전자•통신공학 등 석사학위 이상 소지자로서 무선통신 시스템 개발, 전자파 장애•내성 등 관련분야 연구•근무경력 3년 이상자암호기술개발정보보호•전자•통신•컴퓨터 등 석사학위 이상 소지자로서 정보보호제품•통신장비•암호장비 개발 관련분야 연구•근무경력 3년 이상자* 어셈블리어 프로그래밍, H/W 회로설계 숙련자 우대암호ㆍ보안체계 연구정보보호•전자•정보통신•컴퓨터 공학 등 학사학위 이상 소지자로서 암호체계 취약점 분석 및 고속논리 구현 등 관련분야 연구•근무경력 5년 이상자데이터분석시스템개발전산•정보•응용통계•사회학(SNA) 등 수리적 정보분석 분야 석사학위 이상 소지자로서 데이터마이닝•통계분석 모델 개발 분야 연구•근무경력 3년 이상자* 데이터 분석모델 시스템 구현 프로그램 개발경험 보유자유전자분석분자생물학•유전공학•법의학 등 석사학위 이상 소지자로서 유전자 추출ㆍ분석 등 관련분야 연구•근무경력 3년 이상자정보통신컴퓨터•통신•전자공학 등 석사학위 이상 소지자로서 IT 및 정보통신 등 관련분야 연구•근무경력 3년 이상자위성영상지리•지질•지구과학•토목공학•도시계획 등 위성영상 활용 분야 학사학위 이상 소지자로서 원격탐사•지리정보•영상 활용분야 연구•근무경력 5년 이상자* 경력사항은 수행 프로젝트를 기준으로 상세 기술하여 제출 요망【 공통자격 】o 국가정보원 직원법 제8조 2항의 결격사유가 없는 者o 5 급 : 74.1.1이후 출생者(남자는 병역필 또는 면제자)o 7 급 : 77.1.1이후 출생者( " )* 제대군인지원에 관한 법률 제2조 제대군인, 병역법 제26조 1항 1•3•4호 공익근무 요원 및 제38조산업기능요원은 복무기간에 따라 지원가능 연령 1~3세 연장2. 전형일정o 원서접수 기간 : 2009.8.20(木) 10:00 ~ 9.2(水) 18:00o 원서접수 방법 : 국정원 인터넷 홈페이지 경력직 원서접수란에서 응시 원서를 작성, 제출한 후 응시원서ㆍ세부경력ㆍ자기소개서를 출력하여 구비서류와 함께 우편접수만 가능* 9.2(水)까지 소인에 한하여 유효* 원서작성에 1시간 이상 소요됨을 감안, 가급적 마감일前 접수요망* 사진파일은 최근 3개월이내에 촬영한 상반신 반명함판 사진(3cm×4cm)을 100kb 이내 JPGㆍGIF형태로 저장(용량초과시 원서접수 不可)o 서류심사 결과 발표 : 9월 초순경 국가정보원 홈페이지 채용정보「합격자 조회」란을 통해 공지, 성명ㆍ수험번호ㆍ비밀번호 입력후 확인 가능3. 제출서류o 응시원서ㆍ세부경력ㆍ자기소개서(인터넷 출력본) 1부o 연구실적 및 관련연구논문 목록ㆍ초록(해당자 한함) - 1부o 대학ㆍ대학원 성적 및 학위증명서, 재직ㆍ경력 증명서 - 각 1부o 사법연수원 성적증명서(변호사에 한함) 각 1부o 자격증 사본(소지자에 한함) 각 1부o 공인어학성적 증명서 원본(소지자에 한함) 1부o 주민등록초본(병역사항이 기재된 것) - 1부* 제출서류는 일절 반환되지 않습니다4. 우편접수 방법(문의 : 02-558-9600)o 주소 : 서울 강남우체국 사서함 491호 인사담당관 앞(우편번호 135-604)[내용출처:국가정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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