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직 군무원 시험을 준비하기 위해 국가정보학을 공부하는 수험생들로부터 오는 질문 중 다른 수험생에게도 도움이 될만한 내용을 정리해 공유하고자 합니다.▲ 2025년 민진규 국가정보학 14판 이론요약 표지 [출처=엠아이앤뉴스]◈ 질문 내용 : 2025년 민진규 국가정보학 14판 이론요약 153p 관련 질문P153 전복공작이 좀 애매한거 같은데요... P298에 있는 전복공작의 정의에 따르면 '선전공작, 정치공작, 경제공작을 총체적으로 동원'한다고 나와있는데요.선전공작, 정치공작, 경제공작, 준군사공작들은 확실하게 다른 공작들과 구별되는 특징이 있는거 같은데요.전복공작은 선전공작, 정치공작, 경제공작을 섞어서 사용하는 공작이라는거 말고는 특별히 구별되는 특징이 없어서 이해하기가 애매한거 같은데요.전복공작이 되려면 선전공작, 정치공작, 경제공작 중 몇 가지 이상을 써야 전복공작이 되는건지 기준이 있는 건가요?--> 공작의 목표가 정권의 교체이면 전복공작이고 선정공작, 정치공작, 경제공작이 1개 혹은 그 이상이 동원된다는 의미입니다.위의 내용은 국가정보학 수험생의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공부를 하다가 궁금한 사항이 있는 수험생은 이메일 (stmin@hotmail.com )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보직 군무원 시험을 준비하기 위해 국가정보학을 공부하는 수험생들로부터 오는 질문 중 다른 수험생에게도 도움이 될만한 내용을 정리해 공유하고자 합니다.▲ 2025년 민진규 국가정보학 14판 이론요약 표지 [출처=엠아이앤뉴스]◈ 질문 내용 : 2025년 민진규 국가정보학 14판 이론요약 336p 관련 질문미국 정보기구 중 DHS는 17개 정보 공동체에 포함 안되는건가요? P347에 17개 정보공동체가 나열되어 있는데.. 여기에 없고... DHS는 17개에 안들어가나요??--> DHS가 국토안보부이고 13판 336p의 표에 포함돼 있습니다. 인터넷 강의에서도 반복해서 설명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책의 내용을 다시 꼼꼼하게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위의 내용은 국가정보학 수험생의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공부를 하다가 궁금한 사항이 있는 수험생은 이메일 (stmin@hotmail.com )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보직 군무원 시험을 준비하기 위해 국가정보학을 공부하는 수험생들로부터 오는 질문 중 다른 수험생에게도 도움이 될만한 내용을 정리해 공유하고자 합니다.▲ 2025년 민진규 국가정보학 14판 기출예상문제 표지 [출처=엠아이앤뉴스]◈질문 내용 : 2025년 민진규 국가정보학 135p 관련 질문P135 73번 문제에서 2번 선지에 보면 'A팀과 B팀으로 나눈 후 서로 분석 내용을 두고 경쟁하게 만든다'라고 써있는데요.설명해주신거 읽어보면 레드팀은 임시적으로 팀을 나누는 것이고, A팀과 B팀으로 나누는 것은 항구적으로 정보분석 기구를 나누는 것으로 서로 다른 내용인데.....그럼 2번 선지도 틀린 거 아닌가요? 레드팀과 A팀 B팀으로 나눠 분석 내용으로 경쟁하는건 서로 완전히 다른 내용인데 왜 이게 맞는 선지인가요? 답이 2번 3번 이어야될 거 같은데요.---> A와 B팀을 나누는 것은 레드팀도 동일합니다. 기존 분석팀을 A팀이라고 하면 레드팀이 B팀이 되는 것이고 이러한 방식은 영구적이 아니라 특정 주제를 해결할 때까지만 운영됩니다.위의 내용은 국가정보학 수험생의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공부를 하다가 궁금한 사항이 있는 수험생은 이메일 (stmin@hotmail.com )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보직 군무원 시험을 준비하기 위해 국가정보학을 공부하는 수험생들로부터 오는 질문 중 다른 수험생에게도 도움이 될만한 내용을 정리해 공유하고자 합니다.▲ 2025년 민진규 국가정보학 14판 기출예상문제 표지 [출처=엠아이앤뉴스]◈질문 내용 : 2025년 민진규 국가정보학 138p 관련 질문138p 87번 3번 선지에 가설의 검증이 첩보분석의 6단계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가설을 설정하고 첩보를 수집하고 그 첩보를 가지고 설정했던 가설을 '평가' 하는게 본인이 세웠던 가설을 '검증'하는거 아닌가요?가설의 검증이 가설의 평가랑 같은 의미 아닌가요?? 본인이 세웠던 가설을 첩보를 통해서 맞는지 아닌지 검증한다 or 평가한다 이게 써있는 단어만 다르지 나용은 똑같은거 같아서요.1번 선지도 P205에는 문제를 '설정'한다고 나와있지만 문제를 '정의'한다는 것도 맞는 답인 것처럼, 3번 지문도 검증이라는 단어도 내용상 맞는거 같아서 질문드립니다.--> 가설을 검증한다는 것은 자신이 확정한 가설이 옳은지 확인한다는 의미이고 평가는 설정한 가설을 확인한다는 말입니다.위의 내용은 국가정보학 수험생의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공부를 하다가 궁금한 사항이 있는 수험생은 이메일 (stmin@hotmail.com )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보직 군무원 시험을 준비하기 위해 국가정보학을 공부하는 수험생들로부터 오는 질문 중 다른 수험생에게도 도움이 될만한 내용을 정리해 공유하고자 합니다.▲ 2025년 민진규 국가정보학 14판 기출예상문제 표지 [출처=엠아이앤뉴스]◈질문 내용 : 2025년 민진규 국가정보학 139p 관련 질문139p 88번 2번 선지 Clientism을 설명할때, 정보 분석관이 북한에 쌀이 군량미로 사용되고 주민들에게 사용되지 않는 것을 알고도 그것을 주민들 입장에서(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게 되고 눈감는 현상을 예시로 들어주셨는데요.그렇다면 2번 선지에 특정 집단(북한 주민)에 대해 편향적(우호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Clientism 아닌가요? 해설에 '특정 이슈에 오래 매달리면서 비판적인 능력을 잃어버린 것'이라고 나와있습니다.하지만 이 말이나 '특정 집단에 대해 편향적으로 판단을 하는 것' 이 두 가지 말이 다른건가요? 제가 느끼기에 차이가 없어 보여서 질문드립니다.--> 특정 집단에 대해 편향적으로 판단하는 우호적 및 악의적 2가지가 있습니다. 고객주의는 우호적인 판단만 하는 것입니다,위의 내용은 국가정보학 수험생의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공부를 하다가 궁금한 사항이 있는 수험생은 이메일 (stmin@hotmail.com )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보직 군무원 시험을 준비하기 위해 국가정보학을 공부하는 수험생들로부터 오는 질문 중 다른 수험생에게도 도움이 될만한 내용을 정리해 공유하고자 합니다.▲ 2025년 민진규 국가정보학 14판 기출예상문제 표지 [출처=엠아이앤뉴스]◈질문 내용 : 2025년 민진규 국가정보학 139p 관련 질문139p 89번 4번 선지에 역할 연기가 '다자간 협상'을 준비하는데 효과적이다라는 내용을 설명 부탁드립니다. 역할연기가 특정 인물의 대역을 통해서 정체가 알려져 있지 않은 상대나 범죄집단 등과의 협상에서 유리한 것은 알겠습니다.다자간의 협상이라면 한국, 중국, 일본, 미국 등 여러국가의 협상에서도 역할 연기가 유리하다는 말인데 왜 다른 분석들에 비해 다자간 협상에 역할 연기가 유리한건가요???--> 역할연기는 다자간 협상에서 다른 국가나 단체 혹은 개인이 어떤 협상안을 들고 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수많은 대안을 찾고 대처방안을 수립하는데 유리합니다.1993년 북한 핵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시작한 6자 회담도 비슷한 관점인데 실제 충분하게 검토하지 않아서 실패했습니다. 6자 회담 당사국은 미국, 러시아, 중국, 일본, 한국, 북한 등입니다.위의 내용은 국가정보학 수험생의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공부를 하다가 궁금한 사항이 있는 수험생은 이메일 (stmin@hotmail.com )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보직 군무원 시험을 준비하기 위해 국가정보학을 공부하는 수험생들로부터 오는 질문 중 다른 수험생에게도 도움이 될만한 내용을 정리해 공유하고자 합니다.▲ 2025년 민진규 국가정보학 14판 기출예상문제 표지 [출처=엠아이앤뉴스]◈질문 내용 : 2025년 민진규 국가정보학 227p 관련 질문P428 42번 문제 정답이 4번 아닌가요? 정답이 2번으로 나와있는데요.... 해설을 보면 산업기술 보호협회는 '국가정보원'의 지원을 받는다고 나와있는데 그럼 4번 선지에 '산업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이 부분이 틀린거 아닌가요?--> 8판까지는 오타가 있었는데 9판부터 수정했습니다. 4번이 맞습니다.위의 내용은 국가정보학 수험생의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공부를 하다가 궁금한 사항이 있는 수험생은 이메일 (stmin@hotmail.com )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보직 군무원 시험을 준비하기 위해 국가정보학을 공부하는 수험생들로부터 오는 질문 중 다른 수험생에게도 도움이 될만한 내용을 정리해 공유하고자 합니다.▲ 2025년 민진규 국가정보학 14판 기출예상문제 표지 [출처=엠아이앤뉴스]◈질문 내용 : 2025년 민진규 국가정보학 14판 189p 관련 질문P189 2번에 있는 암호장비와 암호해독 부분에서 헷갈리는게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책에는 미국의 hagelin, 독일의 enigma, 일본의 purple이 각국의 암호장비라고 써있고, 반대로 암호를 푸는 장비는 영국의 ultra, 미국의 magic이라고 나와있는데요....강의 중에 참조자료로 보여주신 것 중에서 영국의 Bombe, 미국의 INDIGO가 있는데요. Bombe랑 INDIGO는 암호장비인가요? 암호를 푸는 장비인가요?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봄베(Bombe)는 독일의 애니그마 암호를 해독하는 장비이고 울트라(ultra)는 암호를 해독한 비밀공작의 명칭입니다. 인도고도 암호를 해독하는 장비입니다. 인디고(NDIGO)도 암호를 해독하는 장비입니다.위의 내용은 국가정보학 수험생의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공부를 하다가 궁금한 사항이 있는 수험생은 이메일 (stmin@hotmail.com )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보직 군무원 시험을 준비하기 위해 국가정보학을 공부하는 수험생들로부터 오는 질문 중 다른 수험생에게도 도움이 될만한 내용을 정리해 공유하고자 합니다.▲ 2025년 민진규 국가정보학 14판 기출예상문제 표지 [출처=엠아이앤뉴스]◈질문 내용 : 2025년 민진규 국가정보학 211p 관련 질문P211 98번 문제 정답은 4번 아닌가요? 1번이 정답이라고 오타인가요? 해설을 봐도 4번 선지처럼 비밀공작과 적극적 방첩은 '명확하게' 구분이 힘들다고 나와있는데 정답은 1번으로 되어 있는데 오타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4번이 정답입니다. 8판까지는 1번이 되어 있었는데 오타입니다. 해설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위의 내용은 국가정보학 수험생의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공부를 하다가 궁금한 사항이 있는 수험생은 이메일 (stmin@hotmail.com )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보직 군무원 시험을 준비하기 위해 국가정보학을 공부하는 수험생들로부터 오는 질문 중 다른 수험생에게도 도움이 될만한 내용을 정리해 공유하고자 합니다.▲ 2025년 민진규 국가정보학 14판 기출예상문제 표지 [출처=엠아이앤뉴스]◈질문 내용 : 2025년 민진규 국가정보학 173p 관련 질문P173 30번 문제에서 3번 지문에 '전복공작활동과 준군사공작활동은 군사적 무력을 통해 빠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되어있는데요. 군사적 무력활동은 준군사공작활동부터 적용되는거 아닌가요? 전복활동까지는 군사적 행동이 없는거 아닌가요??그리고 전복공작활동이 가장 애매한거 같은데 P298 선전공작, 정치공작, 경제공작을 총체적으로 동원한다고 나와있는데요.선전공작, 정치공작, 경제공작, 준군사공작들은 확실하게 다른 공작들과 구별되는 특징이 있는거 같은데요. 전복공작은 선전공작, 정치공작, 경제공작을 섞어서 사용하는 공작이라는 거 말고는 특별히 구별되는 특징이 없어서 이해하기가 애매한거 같은데요.전복공작이 되려면 선전공작, 정치공작, 경제공작 중 몇 가지 이상을 써야 전복공작이 되는건지 기준이 있는 건가요?--> 전복공작은 군사적 무력을 활용하지 못합니다. 전복공작이 정권을 교체하기 때문에 무력이 동원되는 것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기존 정권을 무너뜨리고 새로운 정권을 세운다는 측면에서 전복공작이라고 보면 맞습니다. 선전공작, 정치공작, 경제공작 등의 수단을 활용하지만 반드시 2개 이상을 조합해야 한다는 조건은 없습니다.선전공작이나 경제공작이 단순히 사회 및 경제 혼란을 초래하는 것을 넘어 정권의 교체가 목적이라면 전복공자이라고 봐야 합니다. 복원이 완벽하지 못한 것이네요. 3번도 틀린 내용입니다.위의 내용은 국가정보학 수험생의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공부를 하다가 궁금한 사항이 있는 수험생은 이메일 (stmin@hotmail.com )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